A Study on the Use of Big Data Processing to Restore the Publicness of Sermons in the New Normal Era
이 연구는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사회의 도래 속에서 설교가 공공 담론으로서의 기능을 회복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한 것이다. 전통적 설 교가 교회 내부 중심의 언어 구조와 교리 중심 메시지에 머무르며 교회 밖 수신자와의 소통에 한계를 드러낸다는 문제의식 속에서, 본 연구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설교 설계 전략이 공공성을 회복할 수 있는 대안이 될 수 있는지를 탐색하였다. 설문조사와 유튜브 설교 분석을 통해 수신자의 현실적 상황성(경제적 불안, 정서적 고립 등)이 설교 수용성에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음을 확인하였으며, 데이터 기반의 수요 맞춤형 설교 시리즈는 청중의 높은 공감과 반응을 유도하 는 데 효과적임을 실증적으로 제시하였다. 또한 AI 설교 도구와 인간 설교자의 협업 가능성을 평가하며, 기술 활용 능력과 신학적 통찰의 병 행이 설교자의 필수 역량임을 주장하였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는 기술 과 영성이 통합된 설교 생태계의 필요성, 그리고 설교자가 단지 본문 해석자에 머무르지 않고 복음의 문화 번역자, 공공신학적 중재자로서의 역할을 감당해야 함을 제안한다. 이를 위해 신학교 및 설교자 양성 기관의 커리큘럼 개편과, 설교자 대상 디지털 감수성 훈련의 필요성도 함께 제언하였다.
Authors
- Hong-Ryul Kim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Gospel and Praxis
- Published
- 2025-08-15
- DOI
- https://doi.org/10.25309/kept.2025.08.15.069
- Primary Topic
- Educational Systems and Polic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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