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Proposal for Universal Parent Education in the Era of Ultra-Low Fertility
대한민국은 세계 최저 수준의 출산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는 국가의 지속 가능성을 위협하는 중대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정부는 다양한 출산 장려 정책과 경제적 지원을 추진해 왔지만, 그 효과는 제 한적이며 저출산 문제는 구조적으로 고착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본 연 구는 초저출산 현상의 심화 원인을 사회경제적 요인뿐만 아니라 문화 적 가치관 변화의 측면에서 분석하고, 기존의 물질 중심 정책을 보완할 수 있는 새로운 대응 방안으로 보편적 부모교육의 제도화 필요성을 제 안한다. 부모됨에 대한 자긍심 회복과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출산과 양육을 긍정적이고 의미 있는 경험으 로 인식하도록 돕는 공공적 정책 수단이 될 수 있다. 본 논문은 자녀 계 획기부터 영유아기(만 3세)에 이르기까지 생애 초기 단계에 초점을 맞 추어, 시기별 부모교육의 목표와 내용, 방법을 체계적으로 제시하고, 이를 국가 차원의 제도적 틀 속에서 보편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 이와 같은 접근은 양육 부담을 줄이고 부모의 심리적·정보 적 격차를 완화함으로써, 초저출산 시대에 실효성 있는 인구정책의 대 안으로 기능할 수 있을 것이다.
Authors
- Haengnim Park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Gospel and Praxis
- Published
- 2025-08-15
- DOI
- https://doi.org/10.25309/kept.2025.08.15.139
- Primary Topic
- Diverse Topics in Contemporary Researc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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