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packing the Economic Role of the Inflow of Foreign Residents and Its Interrelationship with Trade in South Korea: Focusing on VECM Model
본 연구는 외국인 인구 유입과 경제성과 간의 장기적 및 단기적 상호관계성을 파악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외국인 유입이 경제적 거시변수인 무역 규모, 1인당 GDP, 고용률, 환율, 생산지수 및 무역 개방도 등과 어떻게 상호작용을 하는지 분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서 2000년부터 2024년까지의 시계열 자료를 활용하여 단위 근 및 공적분 검증을 기반으로 한 벡터 오차 수정 모형(Vector Error Correction Model, VECM)을 적용하였으며, 변수 간의 균형 관계와 동태적 조정 과정을 분석하였다.<br/> 분석 결과에 따르면, 장기적으로는 1인당 GDP 증가와 환율 절하가 무역 규모 및 외국인 유입을 감소시키는 반면, 산업 생산과 고용은 두 변수 모두에 정(+)의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기적으로는 외국인 유입의 변화가 주로 자체적인 동력에 의해 설명되며, 분산 분해 분석 결과에 따르면 무역 규모가 외국인 인구 변화의 50% 이상을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br/> 이러한 결과는 신고전파 무역이론과 이주 네트워크 이론을 지지하며, 무역과 연계된 외국인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서는 유연한 이민 및 고용 정책이 필요하다. 또한, 장기적인 무역 성과를 위해서는 경제의 안정성이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한다. 따라서 한국 경제 구조에서 외국인 유입에 의한 경제적 역할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음을 강조하며, 경제적 변화와 인구학적 변화를 모두 고려한 유연한 정책의 필요성을 시사한다.
Authors
- Htut-Oo Thunt
- Mie-Jung Kim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e-Business Studies
- Published
- 2025-06-30
- DOI
- https://doi.org/10.20462/tebs.2025.6.26.3.27
- Primary Topic
- Migration, Ethnicity, and Economy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