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ffect of Adolescents’ Sense of Alienation on Interpersonal Competence : The Sequential Mediation Effect of Multidimensional Experiential Avoidance and Interpersonal Trust

본 연구는 청소년의 소외감이 다차원적 경험회피와 대인신뢰를 매개로 대인관계 유능성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원만한 대인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에 대한 상담적 개입 방안을 논하는 데 목적을 둔다. 연구를 위하여 전국 남녀 고등학생 350명을 대상으로 소외감, 다차원적 경험회피, 대인신뢰, 대인관계 유능성을 측정하고자 자기보고식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9.0과 PROCESS macro version 4.2를 활용하여 분석하였고, 부트스트래핑(Bootstrapping) 기법을 사용하여 간접효과의 유의성을 검증하였다. 연구 결과, 소외감과 대인관계 유능성의 관계에서 대인신뢰의 완전 매개효과가 유의하게 나타났다. 또한 소외감과 대인관계 유능성의 관계에서 다차원적 경험회피와 대인신뢰는 순차적 매개효과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소외감만으로 대인관계 유능성이 저하되는 것이 아니라 소외감이 높아지면 다차원적 경험회피 수준이 높아지고, 높아진 다차원적 경험회피가 대인신뢰 수준을 낮춰 대인관계 유능성을 낮추는 것을 의미한다. 본 연구 결과는 소외감으로 인해 원만한 대인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이 대인관계 유능성을 발달하는 데 역기능적인 대처방식과 신념을 수정하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음을 시사한다. 끝으로 본 연구의 의의 및 한계점과 후속 연구를 위한 논의를 제시하였다.

Authors

Publication Details

Journal
Asian Journal of Education
Published
2025-06-30
DOI
https://doi.org/10.15753/aje.2025.6.26.2.297
Primary Topic
Psychosocial Factors Impacting Youth
Type
article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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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article

The Effect of Adolescents’ Sense of Alienation on Interpersonal Competence : The Sequential Mediation Effect of Multidimensional Experiential Avoidance and Interpersonal Trust

Jae Kwan Jun, JeeEun Karin Nam
Asian Journal of Education
Psychosocial Factors Impacting Youth
article

The Effect of Adolescents’ Sense of Alienation on Interpersonal Competence : The Sequential Mediation Effect of Multidimensional Experiential Avoidance and Interpersonal Trust

Jae Kwan Jun, JeeEun Karin 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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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본 연구는 청소년의 소외감이 다차원적 경험회피와 대인신뢰를 매개로 대인관계 유능성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원만한 대인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에 대한 상담적 개입 방안을 논하는 데 목적을 둔다. 연구를 위하여 전국 남녀 고등학생 350명을 대상으로 소외감, 다차원적 경험회피, 대인신뢰, 대인관계 유능성을 측정하고자 자기보고식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9.0과 PROCESS macro version 4.2를 활용하여 분석하였고, 부트스트래핑(Bootstrapping) 기법을 사용하여 간접효과의 유의성을 검증하였다. 연구 결과, 소외감과 대인관계 유능성의 관계에서 대인신뢰의 완전 매개효과가 유의하게 나타났다. 또한 소외감과 대인관계 유능성의 관계에서 다차원적 경험회피와 대인신뢰는 순차적 매개효과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소외감만으로 대인관계 유능성이 저하되는 것이 아니라 소외감이 높아지면 다차원적 경험회피 수준이 높아지고, 높아진 다차원적 경험회피가 대인신뢰 수준을 낮춰 대인관계 유능성을 낮추는 것을 의미한다. 본 연구 결과는 소외감으로 인해 원만한 대인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이 대인관계 유능성을 발달하는 데 역기능적인 대처방식과 신념을 수정하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음을 시사한다. 끝으로 본 연구의 의의 및 한계점과 후속 연구를 위한 논의를 제시하였다.

Asian Journal of EducationVol. 26(2)
Reduced inequalities
Openalex Percentile: Top 72%
Psychosocial Factors Impacting Yo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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