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dality in English Argumentative Writing: A Corpus-based Comparative Study of Chinese and Korean EFL Learners
연구 목적: 본 연구는 중국과 한국의 영어 학습자(EFL learner) 및 영어 모국어 화자의 주장문에서 나타나는 양태(modality) 사용 양상을 비교 분석하여, EFL 학습자들의 양태 표현에서 나타나는 특징과 과제를 밝히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연구 방법: 본 연구는 말뭉치 기반 연구로, 중국 학습자 말뭉치(ICLE_Ch), 한국 학습자 말뭉치(ICLE_Kr), 영어 모국어 학습자 말뭉치(LOCNESS), 그리고 참조 말뭉치(BNC 2014)를 활용하여 양태 동사의 사용 양상 및 관련 담화 전략을 분석하였다.연구 내용: (1) 양태 동사를 통한 정중성 표현, (2) 양태 동사 앞에 오는 주체(actors)의 사용에 초점을 맞추어, 각 집단 간의 의미적ᄋ화용론적 차이를 탐색하였다.결론 및 제언: EFL 학습자와 모국어 화자 간에는 양태 동사 선호도와 정중성 전략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있으며, EFL 학습자들이 원어민 수준의 양태 표현 숙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담화 구성 방식에서도 차이를 보인다는 점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EFL 학습자들의 양태 표현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담화 맥락 기반의 교수 방안이 필요함을 제언한다.
Authors
- Yang Yu (ORCID: https://orcid.org/0000-0002-8209-2898)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Inmun sahoe kontencheu hakoeji
- Published
- 2025-06-30
- DOI
- https://doi.org/10.62784/hsscr.3.1.5
- Primary Topic
- Discourse Analysis in Language Stud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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