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y on the Effects of Experiential Elements in Convergent Museum Exhibitions on Elementary School Students’ Self-Efficacy and Participation in Art Learning
미술관 전시는 디지털 기술과의 융합 및 참여 중심의 방향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아동 대상 전시 체험의 교육적 효과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본 연구는 베이징 소재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 311명을 대상으로 감각, 감성, 인지, 행동, 관계의 전시 체험 요소가 자기효능감과 예술 학습 참여도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구조화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주요 변수 간의 상관관계 및 영향 요인을 다각도로 분석하였다. 아울러 해석의 타당성과 문맥적 정합성을 확보하기 위해 학생 6명과 지도 교사 2명을 대상으로 반구조화 면담을 실시하여 정성 자료를 보완적으로 수집하였다. 분석 결과, 감각 및 행동 체 험 요소는 자기효능감과 예술 학습 참여도 모두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쳤으며, 관계 요소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면담 참여자는 전시 중 타인과의 상호작용 기회가 제한적이었다고 진술하였으며, 이는 관계 요소의 낮은 유의성을 해석하는 데 중요한 맥락적 단서를 제공한다. 본 연구는 융복합 전시의 교육 효과에 대한 다차원적 이해를 확장하고, 향후 전시 설계에서 사회적 몰입 및 관계 기반 체험 요소의 반영 필요성을 제시하며, 경험 기반 예술 교육의 실천적 설계에 시사점을 제공한다.
Authors
- Kan Li (ORCID: https://orcid.org/0000-0003-0606-3013)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Contents and Industry
- Published
- 2025-06-30
- DOI
- https://doi.org/10.55387/jci.2025.07.03.23
- Primary Topic
- Education and Learning Intervention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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