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oderating Effect of Infrastructure on the Impact of the Tourism Industry on Residents’Happiness
본 연구의 목적은 관광산업이 거주민 행복에 미치는 개별효과를 분석하는 것이다. 나아가 본 연구는 관광산업이 거주민 행복에 미치는 영향에서 인프라의 조절 효과를 실증하였다. 연구 목적의 달성을 위해 세계은행에서 발표하는 세계개발지표의 국가별 인바운드 관광 수입액을 독립변수, 세계 경쟁력 보고서의 국가별 인 프라 점수를 조절변수, 지속가능 발전 해법 네트워크에서 발표하는 세계 행복 보고서의 국가별 행복 지수를 종속변수로 두 개의 다중회귀모형을 분석하였다. 또한 거주민 행복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을 통제하기 위하여 국민소득, 경제성장, 기대수명을 통제변수로 투입하였다. 본 연구의 대상으로 2012년부터 2019년까지 123개 국가에서 867개 관측치를 수집하여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관광산업은 거주민 행복에 유의하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인프라는 긍정적으로 유의 한 조절 효과를 나타내 관광산업이 거주민 행복을 상승시키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본 연구의 이론적 공헌은 전 세계 국가를 대상으로 패널 데이터를 적용하여 관광 산업과 거주민 행복의 관계를 설명하고 실질적인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 관광 발전과 더불어 인프라 개발 필요의 이론적 배경을 강화하였다. 또한 실무적 시사점으 로 관광산업에 기반한 사회적 지속가능성을 유지·강화하기 위하여 사회적 인프라와 삶의 질을 구성하는 요소를 연결하는 관광 상품의 기획, 거주민 행복이 관광객 환대로 이어져 관광 경쟁력의 요인이 될 수 있는 거주 공간 친화형 관광 프로세스의 도입을 추진해야 할 것이다.
Authors
- Joonho Kim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Contents and Industry
- Published
- 2025-06-30
- DOI
- https://doi.org/10.55387/jci.2025.07.03.17
- Primary Topic
- Korean Urban and Social Stud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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