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Consensual Qualitative Study on Music Therapy Internship Experiences with Children with Autism Spectrum Disorder
본 연구의 목적은 음악치료 전공생들이 자폐스펙트럼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음악치료 인턴십을 진행한 경험에 대해 고찰하는 것이다. 연구자는 자폐스펙트럼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인턴십을 진행한 경험이 있는 음악치료 전공 생 8명과 심층 면담을 진행하였고, 합의적 질적 연구 방법으로 결과를 분석하였다. 분석한 결과 ‘인턴 준비 과정’, ‘자폐스펙트럼장애 아동과의 긍정적 경험’, ‘인턴십에서의 어려움’, ‘인턴십에서의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 ‘인턴 십을 통한 성장’ 총 5개의 영역과 21개의 범주가 도출되었다. 음악치료 전공생들은 자폐스펙트럼장애 아동과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경험하였고 내담자의 변화를 발견하며 보람과 성취감 등의 긍정적인 정서를 경험하였다. 음악치료 전공생은 부족한 전문성과 자폐스펙트럼장애의 병리적 특성으로 인한 어려움이 있음에도 문제를 해결하 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였다. 이를 통해 음악치료 전공생들은 치료적 태도와 음악 중재 기술 등의 영역에서 성장을 경험하였다. 이 연구의 의의는 음악치료 전공생들에게 자폐스펙트럼장애 아동 대상 인턴십 경험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음악치료 인턴십 과정 및 자폐스펙트럼장애 아동 대상 음악치료 관련 교육 및 연구의 기초 자료를 제공하는 데 있다.
Authors
- Han-Sol Jang (ORCID: https://orcid.org/0000-0003-1689-4937)
- Dong Min Kim (ORCID: https://orcid.org/0000-0002-4978-4999)
- Seo-Yeon Choi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Korean Journal of Arts Therapy
- Published
- 2025-08-10
- DOI
- https://doi.org/10.18253/kart.2025.25.2.02
- Primary Topic
- Family and Disability Support Researc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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