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enefits and Harms of Digital Media Use and Its Impact on Individuals’ Subjective Well-Being
현대 사회에서 디지털 미디어의 지속적인 사용은 개인의 일상생활에 깊숙이 침투해 있다. 디지털 미디어 자체는 본질적으로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속성을 갖지는 않지만, 개인의 웰빙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음은 분명하다. 그러나 선행연구는 디지털 사용이 주관적 웰빙에 미치는 영향에서 이로움과 해로움 차원은 연구되지 않았다. 이에 본 연구는 실증분석을 통해 디지털 기업의 마케팅 전략과 시사점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자료수집은 디지털 미디어 사용을 경험한 소비자 데이터 265부를 분석에 사용하였다. 분석은 SPSS 21 버전과 Smart PLS 3.0 통계프로그램을 활용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디지털 미디어 사용은 사회적 연결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디지털 미디어 사용은 테크노스트레스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사회적 연결성은 개인의 주관적 웰빙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디지털 미디어 사용은 개인의 주관적 웰빙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조절효과를 검증한 결과 회복 탄력성이 높은 집단은 테크노스트레스를 낮추고 개인의 주관적 웰빙에 긍정적인 효과를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론적 시사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본 연구는 디지털 미디어 사용이 사회적 연결성을 증진시키는 긍정적 영향력을 실증적으로 확인함으로써, 이용과 충족이론의 사회적 욕구 충족 측면을 강화하였다. 둘째, 사회적 연결성이 주관적 웰빙에 긍정적 영향을 미침을 확인함으로써, 사회적 연결성이 디지털 미디어 사용과 웰빙 간 관계에서 중요한 매개 변인임을 제시하였다. 셋째, 회복 탄력성의 조절 효과는 디지털 환경에서 개인 차원의 심리적 특성이 웰빙 유지에 중요한 변수임을 시사한다. 실무적 시사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사회적 연결성은 주관적 웰빙을 증진시키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하므로, 온라인 커뮤니티, 협업 도구, 소셜 네트워크 등 디지털 플랫폼을 통한 소통과 유대 강화 프로그램 개발이 요구된다. 둘째, 개인의 회복 탄력성을 높이기 위한 심리적 지원 및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스트레스 상황에서도 긍정적 심리 상태를 유지하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 마지막으로, 기업은 디지털 도구 활용의 효용성을 높이기 위한 환경 조성과 교육에 투자함으로써 고객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야 할 것이다.
Authors
- T. Park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Business Convergence
- Published
- 2025-06-30
- DOI
- https://doi.org/10.31152/jb.2025.06.10.3.231
- Primary Topic
- Impact of Technology on Adolescent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