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ffect of Digital Self-Efficacy on the Intention to Use AI: The Mediating Effect of Positive Attitude and the Moderated Mediating Effect of Negative Attitude
본 연구는 디지털 효능감이 AI 사용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AI에 대한 긍정적 태도의 매개효과와 부정적 태도의 조절된 매개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의 「2023 디지털 정보격차 실태조사」 데이터를 활용하여, 전국 19세 이상 성인 6,250명을 대상으로 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에는 SPSS 25와 Hayes의 PROCESS macro를 사용하여 매개효과 검증을 위해 모델 4, 조절된 매개효과 검증을 위해 모델 14를 적용하였다. 분석 결과, 디지털 효능감은 AI 사용의도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쳤으며, AI에 대한 긍정적 태도가 디지털 효능감과 AI 사용의도의 관계를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AI에 대한 부정적 태도는 이 매개효과를 조절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부정적 태도가 높을수록 긍정적 태도의 매개효과가 강하게 나타났다. 본 연구는 디지털 사회에서 디지털 효능감 강화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AI에 대한 태도가 단편적이지 않으며 양가적임을 실증적으로 규명하였다. 이를 통해 디지털 효능감과 AI에 대한 태도 간의 복합적 상호작용을 명확히 하여 AI 수용 행동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고자 하였다. 이러한 분석 결과를 토대로 디지털 전환 시대의 AI 리터러시 교육 및 정책 설계에 활용할 수 있는 시사점을 논의하였고 제한점을 보완한 후속 연구의 필요성을 제언하였다.
Authors
- H Park (ORCID: https://orcid.org/0000-0002-5418-5931)
- Ji Hoon Lee (ORCID: https://orcid.org/0009-0007-4773-1467)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Business Convergence
- Published
- 2025-06-30
- DOI
- https://doi.org/10.31152/jb.2025.06.10.3.279
- Primary Topic
- Technostress in Professional Setting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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