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ffects of the Perceptions of Promotion Fairness on Turnover Intention in the Public Sector: Focusing on the Mediating Effects of Quality of Life and the Moderating Effects of Generation
본 연구는 공무원의 승진 공정성 인식이 삶의 질과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고 세대의 조절효과를 분석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한국행정연구원의 2023년 공직생활실태조사 데이터를 활용하여, 독립변수로 상정한 승진 공정성과 종속변수인 이직의도 간의 영향 관계와 삶의 질의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이와 함께 세대가 승진 공정성과 삶의 질의 관계를 조절할 것인가도 함께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승진 공정성은 이직의도에 부(-)적으로 영향을 미쳤으며, 삶의 질에 정(+)적으로 영향을 미쳤다. 그리고 삶의 질은 이직의도에 부(-)적으로 영향을 미쳤으며, 삶의 질의 유의한 매개효과도 확인되었다. 또한 세대의 조절효과를 파악한 결과, 20대의 경우에 승진 공정성이 삶의 질에 미치는 정(+)의 영향을 강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공공부문의 이직의도를 낮추기 위해서는 승진 공정성을 향상시키는 것이 중요하고, 공무원의 삶의 질에 관심을 갖고 관리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확인하였다. 이와 함께 Z세대인 20대 공무원은 승진 공정성 인식과 삶의 질의 관계에 있어서 30대인 M세대 및 40대와 50대인 기성세대들과는 다른 특성을 보인다는 점도 알 수 있었다. 이와 같이 본 연구는 공정성 중에서도 승진 공정성에 초점을 맞추어 공공조직에서 구성원 이탈을 방지할 수 있는 가능성을 모색했고, 이직 의도와 승진 공정성을 매개하는 공무원의 삶의 질을 제고시켜야 할 필요성을 실증적으로 규명하였다는데 의의가 있다. 또한 다른 세대와 구별되는 특성을 가진 20대의 젊은 세대 공무원들을 이해하고 이들을 위한 조직적 차원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정책적 시사점을 제공한다.
Authors
- Mina Ko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KOREAN SOCIETY AND PUBLIC ADMINISTRACTION
- Published
- 2025-05-31
- DOI
- https://doi.org/10.53865/kspa.2025.2.36.1.95
- Primary Topic
- Job Satisfaction and Organizational Behavior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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