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the Influence of University Educational Conditions on Employment Rates: Focusing on the Mediating Effect of Dropout Rates
본 연구는 4년제 종합대학의 교육여건과 취업률의 관계를 알아보고, 그 과정에서 중도탈락률에 따른 매개 효과를 살펴본다. 중도탈락률은 교육 만족도 및 교육의 질 수준을 반영하는 종합 지표로서 중요성을 지닌다. 이에 본 연구는 중도탈락률에 관한 연구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해당 지표가 교육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비전임교원의 강의 담당 비율과 정부 재정지원금은 중도탈락률에 부(-)의 영향을 미친다. 둘째, 전임교원 1인당 학생 수와 전임교원 확보율은 취업률에 부(-)의 영향을, 현장 실습 참여 학생 비율은 양(+)의 영향을 지닌다. 셋째, 중도탈락률은 취업률에 부(-)의 영향을 미친다. 넷째, 중도탈락률은 비전임교원의 강의 담당 비율 및 정부 재정지원금이 취업률에 미치는 영향에서 매개효과를 지닌다. 분석 결과를 토대로 한 정책적 함의는 다음과 같다. 첫째, 비전임교원에 관한 제도적 방안을 구축해야 한다. 둘째, 학생의 실무적 경험을 위한 현장실습 수업을 활성화해야 한다. 셋째, 전임교원 확보에 관한 명확한 근거와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 넷째, 재학생의 학업 유지를 위한 학습적, 생활적 측면을 지원해야 한다. 다섯째, 고등교육 발전을 위한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Authors
- Sung Hoon Kim (ORCID: https://orcid.org/0000-0002-2128-2874)
- M. Cho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KOREAN SOCIETY AND PUBLIC ADMINISTRACTION
- Published
- 2025-05-31
- DOI
- https://doi.org/10.53865/kspa.2025.2.36.1.1
- Primary Topic
- Education and Learning Intervention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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