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ly childhood social interactions as predictors of academic achievement and peer relationships in late childhood: A longitudinal mediation study
본 연구의 목적은 만 4세 유아의 사회적 상호작용(방해적인 또래 상호작용, 단절된 또래 상호작용, 긍정적인 또래 상호작용, 긍정적인 교사-유아 상호작용)이 8년 후 초등학교 6학년 시기의 학업성취 및 또래관계를 장기적으로 예측하는지 살펴보았다. 또한 이 종단 관계에서 아동의 집행기능 곤란과 그릿이 매개 역할을 하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한국아동패널의 5, 8, 11, 13차년도에 참여한 1,787명의 아동(T1:M age = 4, 남아 51.4%)과 부모 및 교사들을 대상으로 하였다. 연구 변인들의 직접 및 간접 관계들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 만 4세에 높은 수준의 방해적 또래 상호작용과 낮은 수준의 긍정적 또래 상호작용은 초등학교 1학년 시기의 집행기능 곤란과 초등학교 4학년 시기의 그릿을 매개하여 초등학교 6학년 시기의 낮은 학업성취와 부정적인 또래관계를 예측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유아기에 경험한 또래와의 상호작용이 장기적으로 아동의 학업적·사회적 영역의 성취와 적응을 어떻게 예측하는지 설명하는 메커니즘을 제시한다.
Authors
- Youngsook Han (ORCID: https://orcid.org/0000-0001-8974-3684)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Korea open association for early childhood education
- Published
- 2025-06-30
- DOI
- https://doi.org/10.20437/koaece30-3-01
- Primary Topic
- Psychosocial Factors Impacting Yout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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