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Asymmetric Decentralization Necessary? : Exploring Administrative Demands and Local Diversity through Standard Fiscal Needs and Transfers
이 연구는 정부 간 재정관계에서 지방의 다양성을 반영할 수 있는 제도적 대안으로서 차등분권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향후 재정조정제도의 개선 과제를 제안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인구 100만 이상 특례시에 초점을 두고, 법상 재정 특례의 한계와 재정 자료를 토대로 특례시의 재정 현황을 진단하였다.<br/> 차등분권은 자치단체의 다양한 재정 수요와 역량을 고려하여 권한과 재원 부여하는 분권방식으로, 획일적 분권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수단으로 논의되고 있다. 그러나 현재 우리나라의 경우 인구 100만 이상 특례시에 대한 재정 특례의 구체화 수준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재정조정에 있어서도 기계적 형평의 추구로 자치단체가 가진 재정력 순위가 역전되는 등 자치단체 간 다양성의 발현이 억제되고 있다.<br/> 이를 해소하기 위한 재정 특례 논의가 설득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재원의 순증을 꾀하는것이 아닌 사무 이양에 상응하는 합리적이고 정밀한 비용 추계가 선행되어야 함을 제안하였다. 아울러 대도시의 특수 행정 수요를 반영할 수 있도록 기준재정수요 산정 산식의 개선이 필요함을 제시함으로써, 특례시에서 나아가 향후 지방소멸 등 다양화되는 재정수요에 대응한 정부 간 재정관계의 재구조화 필요성을 제안하였다.
Authors
- YoungJu Shin (ORCID: https://orcid.org/0000-0001-6751-8064)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Journal of Korean Policy Studies
- Published
- 2025-06-30
- DOI
- https://doi.org/10.46330/jkps.2025.06.25.2.149
- Primary Topic
- Local Government Finance and Decentralization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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