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Analysis of the Determinants of Interregional Migration among Participants in Direct Job Creation Programs
본 연구는 2020년 이후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의 지역 간 이동 패턴과 이에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여, 정책 시사점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연구 결과를 요약하면 첫 번째, 지역 간 인구이동은 조락성을 띠므로, 지역 간 경제적 연계를 강화하여 균형발전을 모색하는 정책이 필요하다. 두 번째, 사업참여 이후 지방의 순 일자리 유입인구는 늘어나 일자리사업은 고용 창출뿐만 아니라 지역 인구 분산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대다수 참여자는 사업참여 지역에 정주하여 구직하는 것을 선호하나, 남성이거나 참여기업이 대도시에 위치 및 대기업인 경우, 그리고 높은 상대적 소득은 지역 간 인구이동 확률을 오히려 높이는 것으로 나타나 정부는 목적과 취지에 맞는 정책 수립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본 연구는 직접일자리사업이 단기 일자리 제공뿐만 아니라 지역 간 인구이동과 정주 패턴에도 영향을 미치며, 향후 지역 맞춤형 일자리 설계와 실질소득 개선 중심의 정주지원 정책마련의 필요성을 시사한다.
Authors
- Tae-Young Kim (ORCID: https://orcid.org/0000-0002-2622-3566)
- Jae-Moon Choi
- Nam-Uk Jo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Industrial Economics and Business
- Published
- 2025-06-30
- DOI
- https://doi.org/10.22558/jieb.2025.6.38.3.283
- Primary Topic
- Korean Urban and Social Stud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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