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tation Counseling Healing for Trauma Symptom: Focusing on Event Reenactment
연구 목적: 이 연구는 트라우마(trauma) 증상이 재현(再現)되는 현상을 불교의 훈습(熏習)과 알라야식 연기설을 통해 고찰하고 그 명상상담적 치유 원리로서 사분설(四分說)을 논하고자 한다.연구 방법: 불교 논서인 『성유식론(成唯識論)』을 분석하여 훈습, 알라야식 연기설 및 사분설의 의미를 고찰하고, 이를 기반으로 트라우마 증상의 치유과정을 분석한다.연구 내용: 이 연구는 불교의 훈습과 알라야식 연기설을 통해 트라우마가 심층에 ‘번뇌종자’로 저장되는 현상 및 트라우마 증상이 재현되는 과정을 밝혔다. 나아가 트라우마 증상의치유 방안으로서 명상상담적 원리인 사분설을 고찰하고, 사분설의 원리에 따라 트라우마 증상이 재현되는 현상을 메타적으로 자각함으로써 트라우마 증상이 사라질 수 있음을 규명하였다.결론 및 제언: 명상상담의 원리인 사분설은 마음을 메타적으로 인지함으로써 트라우마를 근본적으로 치유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 연구를 통해 트라우마를 근본적으로 치유하는 명상상담적 방법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
Authors
- Hwanki Ahn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Studies on humanities and social sciences
- Published
- 2025-06-30
- DOI
- https://doi.org/10.62783/shss.7.3.60
- Primary Topic
- Health and Wellbeing Researc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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