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der Differences in the Impact of Neighborhood Relationships on Depression among Older Adults Living Alone in Jeju
본 연구는 제주지역 1인가구 노인의 우울을 완화하기 위한 요인으로 이웃관계에 주목하였다. 특히, 노인의 성별에 따라 이웃관계가 우울에 미치는 영향이 다를 것으로 예측하여 남성노인과 여성노인으로 구분하여 이웃관계가 우울에 미치는 영향을 비교 분석하였다. 분석을 위하여 2023년 제주특별자치도의 <홀로 사는 노인 생활실태 및 욕구조사>의 제주지역1인가구 노인 913명(남성 282명, 여성 631명) 자료를 사용하였다. 주요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1인가구 노인의 우울 수준은 여성이 남성보다 높게 나타났다. 둘째, 이웃관계 수준은 성별에 따라 유의미한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으나, 여성이 남성보다 좀 더 높은 경향이 있었다. 셋째, 여성 1인가구 노인 집단에서는 ‘이웃관계만족도’와 ‘이웃만남빈도’ 변인이 우울을 낮추는 요인으로 나타났다. 넷째, 남성 1인가구 노인 집단에서는 ‘이웃관계만족도’ 변인이 우울을 낮추는 요인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1인가구 노인의 우울 예방에 있어 성별에 따른 접근이 필요함을 제시하였다. 또한, 성별에 따라 1인가구노인의 긍정적인 이웃관계 형성을 통해 우울을 완화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논의하였다.
Authors
- Jaehee Kim (ORCID: https://orcid.org/0009-0001-2556-0229)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Social Work Practice & Research
- Published
- 2025-06-30
- DOI
- https://doi.org/10.38082/swpr.2025.22.02.45
- Primary Topic
- Korean Urban and Social Stud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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