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lysis of the Regional Economic Ripple Effects of Gyeongnam’s Construction Industry
본 연구는 경남지역에서 건설 및 토목산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전략적 대안이 될 수 있는지 여부를 산업 연관분석을 통해 분석하였다. 경남의 2019년에서 2024년까지의 건설 수주액 데이터를 바탕으로 생산유발효과, 수입유발효과, 부가가치유발효과 등을 분석한 결과, 건설산업의 생산유발효과와 수입유발효과는 해당기간 동안 각각 13.7%씩 증가하여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냈다. 그러나 부가가치유발효과는 2022년에 정점을 찍은 후 점차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으며, 이는 건설산업이 장기적으로 지속가능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전환에는 한계가 있음을 시사하였다. 또한 영향력계수와 감응도계수 분석에서도 건설산업이 타 산업과의 연계성이 상대적으로 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적으로 볼 때, 건설 및 토목산업은 단기적으로는 경남지역의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지만, 장기적이고 지속 가능한 경제성장을 위해서는 산업 간의 연계를 강화하고, 건설산업을 중심으로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전략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지역 내 건설산업 투자 확대, 지역 업체 참여 촉진, 고부가가치 분야의 정책적 지원 등이 요구된다. 본 연구는 이러한 정책적 제안들을 통해 경상남도의 장기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방향을 제시하였다.
Authors
- S Kim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Distribution and Logistics
- Published
- 2025-06-30
- DOI
- https://doi.org/10.22321/jdl2025120204
- Primary Topic
- Energy and Environmental System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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