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the Grammatical Expressions of the Korean Perfect Aspect - Focusing on ‘-go ista’, ‘-eo ista’, and ‘-eo notha’ -
이 연구는 한국어 완료상 문법 표현 ‘-고 있다’, ‘-어 있다’, ‘-어 놓다’의 교수 방안에 대한 것이다. 직관이 없는 외국인은 한국어 완료상 문법 표현 ‘-고 있다’, ‘-어 있다’, ‘-어 놓다’의 의미·기능 및 형태·통사적 차이를 구별하기 어렵다. 본고는 한국어 완료상의 학습 단계 설정을 범위, 통합성, 계열성, 계속성을 고려하여 초급, 중급, 고급에서 관련된 문법 표현 피동, 사동 등을 단계적으로 심화하여 교수하여야 한다고 주장한다. 구체적으로 첫째, 한국어 완료상 교육은 진행상 ‘-고 있다1’부터 시작하여 완료상 ‘-고 있다2’, ‘-어 있다’, ‘-어 놓다1’ 순으로 진행하고 이를 종합하여 심화하여야 한다. 초급 단계에서는 ‘-고 있다2’를 진행상과 연결하여 가르쳐야 학습자의 학습부담을 줄일 수 있다. 둘째, 초급에서 학습 순서는 진행상 ‘-고 있다1’ → 완료상 ‘-고 있다2’ → ‘(형용사)-어지다’ → 피동 접사 ‘이, 히, 리, 기’, 자동사 및 타동사 → ‘-어 있다’의 순으로 되어야 한다. 셋째, 중급에서 학습 순서는 ‘① 사동 접사 ‘이, 히, 리, 기’, ② 피동 표현: (사동사)-어지다, -되다 → ‘-어 놓다1’의 순으로 되어야 한다. 넷째, 고급에서는 ‘-고 있다’, ‘-어 있다’, ‘-어 놓다’를 종합적으로 학습해야 한다. 그리고 세 가지 완료상 표현의 미묘한 차이를 분석하여 문맥별로 어떻게 사용할 지를 실제 대화 연습 및 글쓰기를 하여 통합적으로 이해하여 공공장소, 학교, 병원, 여행 등 다양한 영역에서 완료상을 적절하게 사용하여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
Authors
- Hee Jung Park (ORCID: https://orcid.org/0000-0001-6278-7812)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Baedalmal
- Published
- 2025-06-30
- DOI
- https://doi.org/10.52636/kl.76.6
- Primary Topic
- Phonetics and Phonology Researc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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