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Analysis on the Determinants of Economic Performance of AI Firms: Evidence from Korean AI firms
최근 인공지능(AI)은 글로벌 산업 대전환을 가속하는 핵심 요인 중 하나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AI의 산업 활용이 강조되고 있고, 기업의 AI 도입·활용을 촉발하는 요인이나 AI 활용 효과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반대로 AI를 개발하고 공급하는 AI 기업과 성과나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규명한 연구는 찾아보기 어렵다. 본 연구는 「인공지능산업실태조사」의 미시자료에 기반하여 국내 AI 기업의 경제적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영업이익률과 기업규모가 갖는 부(-)의 관계를 중심으로 AI 산업 내에서 기업의 확장에 따른 AI 투자의 한계수익 체감, 규모의 비경제 등의 증거가 되는 결과를 도출하였다. 또한 업력의 영향을 분석하여 AI 산업의 초기 투자와 수익 창출 간 시차가 존재하며, 이에 따라 AI 산업에 진입하여 비교적 생태계에서 자리 잡은 기업에서 수익이 창출되는 경향성을 확인하였다. 또한 연구개발집중도와 영업이익률의 관계를 중심으로 AI 산업에서 R&D에 대한 집중적 투자가 수익으로 수월하게 연계되지 않는다는 점을 확인하였다. 마지막으로, AI 산업 내에서 R&D 투자의 경제적 성과 창출이 수월하지 않은 상황에서, R&D 투자의 한계수익 체감을 완화하고 R&D 투자 위험을 분산하며 기업의 흡수역량을 제고하기 위한 기술다각화 전략이 경제성과 창출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하였다.
Authors
- Kang Ho Bong (ORCID: https://orcid.org/0000-0001-9176-1814)
- Min-Cheol Choi (ORCID: https://orcid.org/0000-0003-0547-2464)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International Telecommunications Policy Review
- Published
- 2025-06-30
- DOI
- https://doi.org/10.37793/itpr.32.2.1
- Primary Topic
- Impact of AI and Big Data on Business and Society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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