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nathan Edwards’Christian Ethics: Faith and Morality in the Perspective of Revelation
에드워즈를 18세기 삼위일체적 관점, 청교도의 사회적 이데올로기, 그리고 도덕 철학자로 규정하는 이들은 에드워즈가 사용하는 철학적 표현들만 보고 이해한 것일 뿐, 에드워즈가 그러한 표현들을 통해 정작 말하고자 하는 핵심을 간파하지 못한다. 에드워즈의 윤리학은 계시론적으로 접근할 때에 가장 정당하게 이해된다. 에드워즈가 말하고자 하는 윤리학의 강조점은 객관적 계시를 신자의 마음에 깨닫게 하시는 성령의 사역에 놓여있다. 성령의 사역은 인간의 주관적 감적이나 열정에서 생기는 정서와 다르게, 말씀(the Word)에 따라 역사하는 신적이며 초자연적인 사역이다.계시가 신앙의 객관적 원리라면 신앙의 본질은 참된 미덕을 가리킨다. 참된 미덕은 미덕의 본질에서 발휘되는 행위와 구분된다. 참된 미덕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선의에 대한 사랑이며 이 선의란 다시금 하나님 존재에 에드워즈를 18세기 삼위일체적 관점, 청교도의 사회적 이데올로기, 그리고 도덕 철학자로 규정하는 이들은 에드워즈가 사용하는 철학적 표현들만 보고 이해한 것일 뿐, 에드워즈가 그러한 표현들을 통해 정작 말하고자 하는 핵심을 간파하지 못한다. 에드워즈의 윤리학은 계시론적으로 접근할 때에 가장 정당하게 이해된다. 에드워즈가 말하고자 하는 윤리학의 강조점은 객관적 계시를 신자의 마음에 깨닫게 하시는 성령의 사역에 놓여있다. 성령의 사역은 인간의 주관적 감적이나 열정에서 생기는 정서와 다르게, 말씀(the Word)에 따라 역사하는 신적이며 초자연적인 사역이다.계시가 신앙의 객관적 원리라면 신앙의 본질은 참된 미덕을 가리킨다. 참된 미덕은 미덕의 본질에서 발휘되는 행위와 구분된다. 참된 미덕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선의에 대한 사랑이며 이 선의란 다시금 하나님 존재에 대한 사랑에 달리 무엇이 아니다. 에드워즈는 『사랑과 그 열매』에서 신적인 사랑(charity)이란 인간에게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성령의 내주에 의해 발생하는 하나님의 사랑이라고 강조한다.에드워즈는 이러한 논의를 통해 거시적 관점에서 윤리학을 개진한다. 즉, 윤리를 하나님의 구속사, 계시에 나타난 언약을 성취하시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사역으로 규정한다. 성령은 그리스도께서 성취하신 구속사의 유익들을 영혼에 효과적으로 적용하신다. 더 나아가 그리스도의 탁월성과 성령의 사역을 통한 영혼의 회복과 변화들은 교회를 완성해가시는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구속사역의 일환이다. 에드워즈에게 윤리의 목적은 계시에 나타난 하나님의 언약이 성취되는 구속사를 통해 삼위일체 하나님이 영광 받으심에 있다.
Authors
- Gilsun Ryu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ACTS Theological Journal
- Published
- 2025-07-30
- DOI
- https://doi.org/10.19114/atj.64.1
- Primary Topic
- Theology and Philosophy of Evil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