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edemptive-Historical Continuity of “The Command of the Eternal God”: A Theological Integration from the Abrahamic Covenant to the Great Commission
본 논문은 바울이 로마서 16장 25-26절에서 언급한 “영원하신 하나님 의 명령”을 중심으로, 아브라함 언약(창 12:2-3)과 예수 그리스도의 대위임령(마 28:19-20) 간의 구속사적 연속성을 신학적으로 조명한다. 바울은 복음을 “나의 복음”이라 부르며, 그것이 하나님께서 영세 전부터 감추셨다가 이제 모든 민족에게 드러내신 구속 계획임을 밝힌다. 연구자는 아브라함 언약이 단지 한 민족에 대한 축복이 아니라 모든 족속이 복을 얻게 하기 위한 선교적 명령이었음을 분석하고, 그 언약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성취되었으며, 그리스도의 대위임령으로 계승되었음을 구속사적 구조 속에서 해석한다. 특히 “모든 민족”(πάντα τὰ ἔθνη)이라는 용어가 창세기, 복음서, 바울서신에서 동일한 신학적 공통어로 사용되었음을 확인함으로써, 언약과 명령이 분리된 것이 아니라, 하나의 연속된 선교 명령임을 강조한다. 그러므로 본 논문은 이 같은 구속사적 통합을 통해, “교회가 왜 선교적 공동체로 살아가야 하는가?”를 신학적으로 정초하고, 바울의 선교 신학이 대위임령과 본질적으로 연결되어 있음을 밝히는 데 목적이 있다.
Authors
- Choonsup bae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ACTS Theological Journal
- Published
- 2025-07-30
- DOI
- https://doi.org/10.19114/atj.64.3
- Primary Topic
- Biblical Studies and Interpretation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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