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oside in Northeast Asia, which is mixed with the logic of the Greater East Asia Public Area : Focusing on the of the East Asia Public Area Construction Institute
제국 일본의 대동아공영권 논리는 세계 신질서를 황도의 도의를 바탕으로 재편성하고자했던 동아시아 침략의 사상적 토대였다. 특히 대동아 건설은 서구의 침략에 맞서 동아시아의 제 민족이 일치 단결하여 정치, 경제, 문화적인 권역을 공동으로 구축하고자 함이었다. 하지만 이러한 논리는 오히려 동아시아 제 민족을 침략하는 제국 일본의 사상적 힘으로 작동되었다. 이 글에서는 『대동아공영권 건설 원안(초고)』를 분석하여 그 논리의 실체와 허구적 실상을 파악하고자 했다. 먼저 『건설원안』의 기본 관점은 중국을 비롯한 기존 국가들의 국방체계를 제국 일본의 권역으로 끌어들여 서양 세력에 대항하는데 있다고 선전하였다. 이는유럽중심의 세계관에서 벗어나 동아시아의 독자적 세력을 구축하고자 하였다. 둘째, 제국일본이 대동아공영권에서 주창한 아시아에서의 평화 실현은 일본이 선구자가 되어 서구의침략을 방어할 때 비로소 가능하다고 선전했다. 이 역시 자국중심의 논리를 벗어나지 못한구태한 사상적 행태였다. 마지막으로 대동아공영권 원안에서 그리고 있는 완성형은 동아시아의 물리적 결합이었다. 황국의 이념과 현실이 결합되었을 때 대동아공영권이 완성될 수있다는 논리였지만 결국, 이러한 논리는 오히려 배제와 민족적 절멸을 초래하였다.제국 일본과의 결합은 또 다른 空同體를 양산하는 것으로 이것이 바로 제노사이드의 형태로 표출되었다고 볼 수 있다. 1930년대 이후 제국 일본이 중국 동북지역에서 자행한 제노사이드의실체는 대동아공영권을 건설하고자 했던 그들의 착종된 논리의 현장이자 사실이었다.
Authors
- J. B. Kim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Historical Association for Soong-Sil
- Published
- 2025-06-30
- DOI
- https://doi.org/10.16942/ssh.2025.54.06.10
- Primary Topic
- Computational and Text Analysis Method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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