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Empirical Study on the Impact of Financial Self-Efficacy, Financial Education, and Financial Transaction Experience on Financial Management Capability
가계부채 문제와 한국 경제의 저성장사회 돌입으로 인해 가계의 한정적인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재무관리역량의 중요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본 연구에서는 20~60대 성인 400명을 설문조사 하여, 재무관리역량에 있어 재무적 자기효능감과 금융거래 경험, 금융교육 경험이 어떠한 영향을 미치며 그 상대적 크기는 어느 정도인지 확인하였다. 그 결과 최근 3년 이내에 금융교육을 받은 경험이 있는 금융소비자의 비율은 20.8%에 불과했으며, 교육을 경험한 영역은 대체로 저축과 투자(61.4%), 연금과 은퇴설계(50.6%), 현금관리와 재무상태(50.6%)영역으로 나타났으며 향후 교육을 소구하는 분야도 동일하게 저축과 투자, 현금관리와 재무상태, 연금과 은퇴설계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금융소비자는 대체로 예적금 상품을 기본으로 하여 2가지나 3가지 업권에서 금융거래를 하고 있었으며, 예적금/대출/투자/보험 영역 전반을 활용하고 있는 비율은 13.8%였다. 셋째, 금융거래 영역이 다양할수록 재무관리역량 및 역량의 하위 요인 수준이 높았다. 금융교육 경험이 있는 집단이 재무관리기능 수준이 높았으나, 재무관리태도와 재무관리기능 수준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재무적 자기효능감과 금융거래 경험은 재무관리역량 및 하위요인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었으나, 교육경험의 경우 재무관리역량과 태도 및 지식에 부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금융교육 측면에 있어 단순한 정보전달 보다는 Learning-by-Doing 형태의 교육이 이루어져야 하고, 1회성 교육보다는 재무코칭이나 재무상담이 연속성 있게 제공되어야 하며, 성장성만큼이나 외적 충격에 대비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금융교육 시 대출 및 신용이나 위험 및 보험 영역을 포함하여야 재무관리역량을 더 효율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Authors
- Woo-Jin Jung (ORCID: https://orcid.org/0000-0001-9179-2573)
- Hyuncha Choe
- Sohyeon Cho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Consumer Studies
- Published
- 2025-06-30
- DOI
- https://doi.org/10.35736/jcs.36.3.6
- Primary Topic
- Financial Literacy, Pension, Retirement Analysi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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