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ification of Autoregressive Cross-Lagged Effects of Self-Esteem, Depression, and Family Functioning in Individuals with Disabilities
이 연구는 자아존중감, 우울, 그리고 가족건강성 사이의 상보적 인과관계를 분석하고, 이들 간의 자기회귀 교차지연 효과를 검증하였다. 한국장애인개발원(2023)이 수집한 ‘장애인 삶 패널조사2)’의 1~4차년도 4,198명의 데이터를 활용하였다. 4차년도를 기준으로, 연령 범위는 19세~ 24세이고, 여학생은 136명(48.9%), 남학생은 142명(51.1%)이었다. 연구 결과, 1차 시점의 자아존중감은 2차 시점의 우울에 부적 영향을 미쳤으며, 2차 시점의 가족건강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음을 확인하였다. 반면, 1차 시점의 우울은 2차 시점의 가족건강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와 같은 결과는 자아존중감이 높을수록 우울이 낮아지고, 우울이 높을수록 가족건강성이 악화된다는 상보적 관계를 밝혔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토대로 장애인의 자아존중감 향상을 통해 우울 수준 및 가족건강성의 긍정적 효과성을 높일 수 있는 실제적인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후속연구를 제안하였다.
Authors
- Kyoung Ock Park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SPECIAL EDUCATION & REHABILITATION SCIENCE
- Published
- 2025-06-30
- DOI
- https://doi.org/10.23944/jsers.2025.06.64.2.7
- Primary Topic
- Family and Disability Support Researc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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