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ffects of group art therapy of mourning on loss experience and ego identity for the divorced woman
본 연구는 이혼 여성을 대상으로 애도 과정을 적용한 집단미술치료가 상실 경험과 자아정체성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구 대상은 이혼을 경험한 여성 18명 으로, 실험집단 8명과 통제집단 10명으로 무선 배정하였다. 애도 집단미술치료 프로그램은 4개월간 주 1회씩, 총 15회기로 진행되었으며, 각 회기는 60분으로 구성되었다.연구 도구로는 상실 경험 척도(송승훈, 2009; 임선영, 2013)와 자아정체성 척도(이경혜, 2001)를 사용하였다. 또한, 별 파도 그림 검사(SWT)와 회기별 관찰지를 통해 질적 분석을 수행하였다. 자료 분석은 SPSS 20.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반복 측정 변량분석 방법으로 처리하였다.연구 결과, 첫째, 애도 집단미술치료는 상실 경험의 충격 반응을 유의미하게 감소시키는 효과를 보였다. 둘째, 자아정체성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변화는 나타나지 않았으나, 질적 분석에서는 자기 수용에 긍정적인 효과가 관찰되었다.본 연구는 이혼 여성의 상실 충격 반응 완화와 자기 수용 증진에 있어 애도 집단미술치료의 긍정적 효과를 제시하며, 상담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과 경험적 자료 제공 측면에서 의의를 갖는다.
Authors
- Tae Hyon Ha
- Hyunsoo Yoon (ORCID: https://orcid.org/0000-0002-2671-6491)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SPECIAL EDUCATION & REHABILITATION SCIENCE
- Published
- 2025-06-30
- DOI
- https://doi.org/10.23944/jsers.2025.06.64.2.13
- Primary Topic
- Health and Wellbeing Researc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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