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se Childhood Experiences and Life Satisfaction Among Socially Isolated Young Adults: The Serial Mediation of Loneliness and Depression
본 연구는 생애과정 관점과 누적적 이익-불이익 이론에 기반하여 아동기 부정적 생애경험과 사회적 고립 청년의 삶의 만족도 간의 관계를 파악하고 이들 간의 관계에서 외로움과 우울의 순차적 매개효과를 검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2021년 청년사회경제실태조사를 분석자료로 활용하였으며, 고립에 해당하는 청년 210명을 연구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SPSS와 PROCESS Macro를 활용하여 부트스트래핑을 통해 외로움과 우울의 순차적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이에 따른 주요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아동기 부정적 생애경험은 사회적 고립 청년의 삶의 만족도를 유의하게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외로움과 우울은 아동기 부정적 생애경험과 사회적 고립 청년의 삶의 만족도 간의 관계에서 매개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아동기 부정적 생애경험은 사회적 고립 청년의 외로움과 우울 모두 심화시키며 이는 사회적 고립 청년의 삶의 만족도를 낮춘다는 것을 시사한다. 셋째, 아동기 부정적 생애경험은 사회적 고립 청년의 외로움과 우울을 순차적으로 매개하여 삶의 만족도를 유의하게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사회적 고립 청년의 삶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개입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Authors
- Seung Do Ahn (ORCID: https://orcid.org/0000-0003-4153-4191)
- Yeji Kim (ORCID: https://orcid.org/0000-0001-9801-917X)
- Seongsu Choi (ORCID: https://orcid.org/0009-0007-7222-2322)
- Sujeong Ha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Forum For Youth Culture
- Published
- 2025-07-25
- DOI
- https://doi.org/10.17854/ffyc.2025.07.83.143
- Primary Topic
- Youth Education and Societal Dynamic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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