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Meta-Analysis of the Relationship Between Mathematics Anxiety and Mathematics Achievement Among Adolescents
본 연구는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수학불안과 수학성취 간의 관계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자 메타분석을 실시하였다. 2000년부터 2024년까지 국내에서 수행된 관련 연구 39편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평균 상관계수는 r=-.26으로, 수학불안이 높을수록 수학성취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절변인 분석에서는 중학생 집단의 효과크기가 고등학생보다 더 크게 나타났으며, 지역에 따라서는 비수도권 학생에게서 더 강한 부적 상관이 관찰되었다. 반면, 성별이나 수학불안 측정도구의 유형에 따른 효과크기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지 않았다. 출판편향 분석결과 Funnel plot과 Egger 검정에서 편향이 나타나지 않았다. 본 연구 결과는 교육환경에 따라 수학불안과 수학성취와의 상관이 달라짐을 보여주며 특히 중학생과 비수도권 학생의 수학불안과 수학성취의 관계의 완화를 위한 교육환경의 개선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Authors
- Jung-Ah Choi (ORCID: https://orcid.org/0000-0001-7644-2145)
- Hyung-Suk Han (ORCID: https://orcid.org/0000-0002-7889-1224)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Forum For Youth Culture
- Published
- 2025-07-25
- DOI
- https://doi.org/10.17854/ffyc.2025.07.83.275
- Primary Topic
- Education, Safety, and Science Stud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