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tors associated with dementia anxiety in middle-aged women according to family history of dementia
급격한 인구 고령화와 함께 치매 유병률이 증가하고 있다. 이는 노년을 앞둔 중년기 성인들에게 치매 발병에 대한 불안을 야기하고 과도한 치매 불안은 생활 습관과 건강 행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본 연구의 목적은 치매 가족력에 따른 중년 여성의 치매 불안 관련 요인을 규명하여 비교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서술적 조사연구로서, 대상자는 40-60세 중년 여성 총 388명이었다. 본 연구자료는 STATA/MP ver. 17.0을 이용하여 빈도와 평균, 독립표본 t 검정, x² 검정, Fisher’s exact test, Pearson’s 상관분석, 단계적 다중 선형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치매 가족력이 치매 불안에 영향을 미치는 유의미한 요인으로 나타났으며 치매 가족력이 있는 그룹의 치매 불안은 치매 가족력이 없는 그룹보다 치매 불안이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고, 치매 가족력이 있는 그룹에서는 종교, 직업, 주관적 기억감퇴, 우울이 치매 불안과 관련 있는 반면, 치매 가족력이 없는 그룹에서는 교육 수준, 치매 지식, 자녀 수, 주관적 건강상태, 주관적 기억감퇴가 치매 불안과 관련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본 연구결과는 노년을 앞둔 치매 가족력이 있는 중년 여성들에게 적극적인 치매 예방 교육과 함께 치매 불안을 최소화할 수 있는 다양한 전략 개발의 필요성을 제시해 주었으며, 국가 치매 관리 정책에 치매 가족에 대한 집중관리가 고려되어야 함을 시사해 주었다.
Authors
- Jeong-Sun Kim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Korea Gerontological Society
- Published
- 2025-08-04
- DOI
- https://doi.org/10.31888/jkgs.2025.45.4.743
- Primary Topic
- Health and Wellbeing Researc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