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lyzing Factors Influencing Public Acceptance of Energy: Focusing on Nuclear and Renewable Energy
이 연구는 원자력과 재생에너지를 중심으로 에너지원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고찰해보고 에너지원 수용성에 미치는 요인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전국의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원자력과 재생에너지에 대한 국민의 선호를 조사하였으며, 교차분석, 독립표본 t검정, 이항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통해 인구통계학적 특성, 환경 인식, 정부 및 매체 신뢰가 에너지 수용성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였다. 분석 결과, 남성, 고소득층, 보수 성향의 응답자들은 원자력 수용성이 높았으며, 환경 연결감과 매체 신뢰가 높은 응답자들은 재생에너지 수용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정부 신뢰가 높을수록 원자력 수용성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에너지 정책이 인구집단의 특성을 고려하여 맞춤형 접근이 필요함을 시사하며, 특히, 신뢰 요인이 에너지 수용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정책 홍보와 소통 전략에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Authors
- Chi‐Ok Oh (ORCID: https://orcid.org/0000-0002-7144-8481)
- Jooyoung Park (ORCID: https://orcid.org/0000-0003-4211-0884)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Environmental Policy and Administration
- Published
- 2025-06-30
- DOI
- https://doi.org/10.15301/jepa.2025.33.2.247
- Primary Topic
- Social Acceptance of Renewable Energy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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