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mpact of the financial education system operated at home on financial Victimization : Focusing on domestic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
이 연구는 금융사회화 대행변인으로서 가정에서의 금융교육 중요성을 전제하는 동 시에 범죄피해이론에기반하여 가정에서 실시되는 금융교육 유형이 청소년의 금융피해 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분석을 위해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에서2023년 시행한「2023 청소년 금융이해력 및금융생활실태 조사」의데이터를2차 자료로 활용하였으며, 본 분석은 분위수회귀분석을 실시하여 종속변수의 조건부 분포 효과를 추정하고자 하였다. 분석결과, 용돈교육은 상위 분위수(75%, 90%)에서 금융피 해 가능성을유의하게 감소시키는효과가확인된반면, 투자교육은상위 분위수에서 오 히려 금융피해 가능성을 증가시키는 경향이 도출되었다. 이는 용돈교육이 자녀의 금융 적 방어능력(guardianship)을 강화하여 피해예방적 효과를 나타내는 반면, 투자교육은 청소년의 인지적 미성숙과 결합할 경우 위험 감수성을 증가시켜 위험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분석결과에 따른 한 정책적 제언으로 가정 내 ‘용돈(재무관리) 중 심’의 실천적 금융교육 확대, ‘청소년 대상 투자교육의 내용 조정 및 윤리적 한계 설정’, ‘부모의 금융사회화 역할 강화를 위한 지원정책 마련’을 제시하였다.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Korean Police Studies Review
- Published
- 2025-06-30
- DOI
- https://doi.org/10.38084/2025.24.2.4
- Primary Topic
- Psychosocial Factors Impacting Yout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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