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elation Between Adolescents’ Depression and Executive Function Difficulties: The Moderating Effect of Parent and Peer Attachment
본 연구는 청소년의 우울, 집행기능 곤란, 부모 및 또래 애착의 관계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한국아동패널 15차 데이터의 1,293가구 자료를 활용하였다. 연구 변인에 대한 기술통계와 상관관계를 확인했으며, 청소년의 우울과 집행기능 곤란의 관계에서 부모 및 또래 애착의 조절효과는 PROCESS MACRO를 사용하여 검증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청소년의 집행기능 곤란은 우울과 정적 상관 관계를 보였고, 아버지, 어머니 및 또래 애착과는 부적 상관관계를 보였다. 청소년의 우울도 아버지, 어머니 및 또래 애착과 부적 상관관계를 보였다. 둘째, 청소년의 우울과 집행기능 곤란의 관계에서 아버지 애착과 어머니 애착의 조절효과가 유의하였고, 또래 애착의 조절효과는 유의하지 않았다. 본 연구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우울과 집행기능 곤란의 관계에서 주변 타인과의 애착의 역할을 확인하고, 이를 토대로 시사점을 제시하고자 한다.
Authors
- Yea-Ji Hong (ORCID: https://orcid.org/0000-0003-4183-5373)
- Gyunhee Kim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Families and Better Life
- Published
- 2025-06-30
- DOI
- https://doi.org/10.7466/jfbl.2025.43.2.79
- Citations
- 1
- Primary Topic
- Psychosocial Factors Impacting Yout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 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