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ffects of Child Abuse Perceived by Early Adolescents on School Violence: The Mediating Effect of Depression and the Moderating Effect of Empathy
본 연구에서는 초기 청소년이 지각한 아동학대가 학교폭력에 미치는 영향에서 우울의 매개효과와 공감능력의 조절효과를 확인하였다. 이를 위해 2021 한국 아동 패널을 활용하였으며, 중학교 1학년 14차 자료를 분석에 활용하였다. 분석을 위해 SPSS 21.0을 사용하여 기술분석 및 상관분석을 실시하였으며, Process Macro Model 5를 활용하여 매개효과와 조절효과 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첫째, 초기 청소년이 지각한 아동학대가 우울을 매개하여 학교폭력에 영향을 미쳤다. 둘째, 초기 청소년이 지각한 아동학대가 학교폭력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에서 공감능력은 조절효과를 보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아동학대가 학교폭력에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우울매개 경로와 공감능력조절효과를 제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초기 청소년의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부모의 부정적 양육 방식을 개선하고, 청소년의 우울을 완화하며, 공감능력을 증진시키는 것이 중요함을 시사한다. 이를 바탕으로 부모 교육 프로그램과 정서 조절을 위한 개입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Authors
- Yoonkyung Oh (ORCID: https://orcid.org/0000-0002-4270-5469)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Families and Better Life
- Published
- 2025-06-30
- DOI
- https://doi.org/10.7466/jfbl.2025.43.2.1
- Primary Topic
- Psychosocial Factors Impacting Yout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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