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ffect of Workplace Gender Discrimination Experience on Depression Among Employed Mothers: An Analysis of the Moderated Mediation Effect of Ego-Resilience and Gender Role Attitudes
연구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유자녀 취업여성들이 경험하는 직장 내 성차별과 우울 감간의 관계에서 자아탄력성과 성역할 태도의 조절된 매개 효과를 검증하는 것이다.<br/> 연구방법: 본 연구에서는 서울 및 경기 지역에 거주하는 30세에서 40세 사이의 참여자 133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먼저, 위계적 회귀분석을 통해 통제 변수가 유자녀 취업 여성들이 경험하는 직장 내 성차별과 우울감 간의 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였다. 다음으로, PROCESS 매크로 Model 58을 활용한 조절된 매개 분석을 실시하여 조절된 매개 효과의 유의성을 평가하였다.<br/> 연구결과: 직장 내 성차별 경험과 자아탄력성의 상호작용은 성역할 태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성역할 태도와 자아탄력성의 상호작용은 우울감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에 따라 자아탄력성이 높을수록 직장 내 성차별 경험이 성역할 태도에 미치는 영향을 감소시키며, 높은 자아탄력성은 성역할 태도가 우울에 미치는 영향을 완화하는 것으로 유추할 수 있다.<br/> 결론 및 시사점: 유자녀 취업 여성들의 자아탄력성, 성역할 태도, 직장 내 성차별을 포함한 직장 분위기, 그리고 우울감과 같은 정신 건강 문제는 유자녀 취업 여성들이 직면하는 이중적 부담과 특성을 완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강조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유자녀 취업 여성들의 정신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한 적절한 직장 환경과 태도 확립을 위한 정책 마련의 필요성을 재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Authors
- Chaebin Lee
- Kyung-Eun Jahng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Families and Better Life
- Published
- 2025-06-30
- DOI
- https://doi.org/10.7466/jfbl.2025.43.2.63
- Primary Topic
- Psychosocial Factors Impacting Yout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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