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centered Interactive Exhibition Design in Natural History Museums - A Case Study of the National Natural History Museum of China -
자연사박물관은 자연 문화 전파의 핵심 장소이자 지역문화 서비스의 중심으로서 역할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박물관은 정보 전달뿐만 아니라 대중 교육과 환경 보호 참여의 플랫폼으로서의 역할 수행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중국 베이징 국가자연사박물관은 대중의 기대와 사회적 요구의 변화에 부응하기 위해 전시 디자인의 개선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베이징 국가자연사박물관 전시의 서비스 품질을 향상을 위해서 전시 인터랙션 디자인의 개발 및 제안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중국 베이징 국립자연사박물관을 대상으로 전시의 인터랙션 디자인 사용자 수요 분석을 통하여 디자인 요소를 개발하고 사용자 중심의 접근법을 통해 박물관 방문자의 관람 행위 및 수요를 분석하였다. 그리고 엔트로피 가중치 방법(Entropy Weighting Method)을 활용하여 사용자 수요의 우선순위를 결정하였다. 최종적으로 사용자 수요의 가중치 값을 기능 전개 품질(Quality of Functional Deployment)의 품질 하우스에 적용함으로써, 사용자 수요 가중치를 디자인 요소의 가중치로 전환하였다. 이 과정을 통해 최종적으로 13개의 핵심 디자인 요소가 도출되었으며, ‘계층적 안내’, ‘인터랙티브 체험’, ‘환경 통합’ 등이 높은 중요도와 만족도를 동시에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데이터 기반의 체계적인 분석을 통해 자연사박물관 전시의 상호작용 품질 향상을 위한 디자인 전략을 제시하며, 향후 유사 기관의 전시 디자인에도 실질적인 참고 모델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Authors
- Dezhi Mu (ORCID: https://orcid.org/0000-0002-2599-7041)
- Michael Wang (ORCID: https://orcid.org/0000-0001-9289-4862)
- Bo Hyeon Yoo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Cultural Product & Design
- Published
- 2025-06-30
- DOI
- https://doi.org/10.18555/kicpd.2025.81.015
- Primary Topic
- Diverse Topics in Contemporary Researc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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