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the Perceptual Differences in Image Quality according to Prompt Structure and Length - Focusing on the Generative AI Platform Midjourney -
본 연구는 이미지 생성형 인공지능(AI)인 미드저니(Midjourney)를 활용하여, 프롬프트의 구조와 길이(단어 수 기준)가 이미지 출력 품질과 사용자 선호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동일한 주제와 조건하에 단어 수를 기준으로 A군(10~25단어), B군(26~50단어), C군(51~75단어), D군(76~100단어)의 네 실험군을 구성하고, 사물, 인물, 풍경의 세 가지 주제에서 총 12개의 이미지를 생성하였다. 이후 시각디자인 전공자 및 일반인을 포함한 82명의 응답자가 그래픽 요소, 컬러, 레이아웃, 선호도 등의 기준으로 각 이미지를 평가하였다. 실험 결과, 사물 주제에서는 C군의 이미지가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으나, 인물과 풍경 주제에서는 가장 많은 서사와 묘사 요소가 포함된 D군의 이미지가 가장 높은 품질과 선호도를 보였다. 이는 기존 연구에서 제시된 ‘과도한 프롬프트는 품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는 통념과는 상반된 결과로, 이미지 생성에 있어보다 풍부한 텍스트 정보가 시각적 완성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프롬프트 설계에 있어 단순한 키워드 나열이 아닌, 맥락성과 묘사적 서사가 포함된 긴 프롬프트가 오히려 이미지 품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이는 향후 생성형 AI를 활용한 디자인 실무 및 교육에서 프롬프트 전략 수립의 실증적 기반을 제공하며, 프롬프트 길이에 대한 재고와 새로운 설계 지침의 필요성을 제기한다.
Authors
- Seungbin Moon (ORCID: https://orcid.org/0000-0002-4222-4278)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Cultural Product & Design
- Published
- 2025-06-30
- DOI
- https://doi.org/10.18555/kicpd.2025.81.011
- Primary Topic
- Consumer Perception and Purchasing Behavior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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