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the Analysis of Extended Reality Interface Elements through the Service Experience Design Process
본 연구는 서비스경험디자인(Service Experience Design) 프로세스를 적용하여 확장현실(XR: Extended Reality) 기반 시각적 인터페이스의 요소 도출과 구조를 확인하고, 방향성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최근 10년 이내 빠르게 디지털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인공지능(AI)산업의 성장, 새로운 디바이스의 개발이 고도화되고 있다. 이는 교육, 전시, 체험 등 온·오프라인의 활동을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특히 XR은 다양한 산업과 접목되어 미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으나, 킬러 콘텐츠 부재, 고가의 장비로 인한 접근성 문제, 사용자 경험 데이터 부족 등의 한계로 아직 사용자에게 일반적인 경험으로 자리 잡지 못하고 있다. 본 연구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선행연구 및 현황분석을 통해 XR 산업의 범위를 정의하고, 이해관계자 분석 및 사용자 조사를 통해 사용자 니즈와 사용성 개선방안을 도출하였다. 또한 인터페이스의 계층적 적용방식을 탐구하고, 전문가 설문 및 인터뷰를 통해 관습적 인터페이스 요소와 XR 환경에 적합한 요소를 분석하여XR의 시각적 인터페이스 발전 방향을 제안하였다. 주요 결과로, 직관적 선택을 유도하는 시각적 표현요소, 정확성을 높이는 미세 선택 제스처, 사람 중심의 수평적 콘텐츠 이동 구조, 사용자의 자유로운 화면이동을 위한 시각적 장치의 필요성이 도출되었다. 본 연구는 XR을 기반으로 디자인을 설계하는 제작자와 사용자 모두에게 이해를 높이는 기준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
Authors
- Gyung Sun Kim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Cultural Product & Design
- Published
- 2025-06-30
- DOI
- https://doi.org/10.18555/kicpd.2025.81.020
- Primary Topic
- Diverse Topics in Contemporary Researc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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