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Pneumatology of Time and Space: Augustine in Dialogue with Pentecostal Theology
본 논문은 아우구스티누스의 시간과 공간 이해를 성령론적 관점에서 재조명하여 고전적 통찰과 현대적 논의 사이의 창의적 대화를 시도한다. 아우구스티누스는 시간의 유한성과 하나님의 편재성을 심오하게 분석하며, 창조된 시간 속에서 영원의 의미를 탐구하고, 공간의 한계 속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강조한다. 본 연구는 아우구스티누스의 이러한 통찰이 성령론적 관점에서 어떻게 해석될 수 있는지 고찰한다. 삼위일체 하나님의 사랑의 유대로서 성령은 시간과 공간 속에서 하나님의 현존을 매개하며, 교회를 하나로 묶고 신자들의 삶을 거룩하게 변화시킨다.본 논문은 또한 아우구스티누스와 오순절 신학의 비교를 통해 양 전통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밝힌다. 성령의 역할 강조, 경험적 차원의 중요성, 삼위일체론적 관점 등이 공통점으로 제시되며, 플라톤주의 영향, 추상성과 구체성의 문제, 하나님의 시간 초월성과 내재성의 변증법 등이 차이점으로 분석된다. 결론적으로 아우구스티누스의 사상과 오순절 신학의 만남은 서로를 보완하며 더욱 풍성한 성령론적 시공간 신학을 구축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Authors
- Jin Min Lee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Youngsan Theology
- Published
- 2025-06-30
- DOI
- https://doi.org/10.18804/jyt.2025.06.72.135
- Primary Topic
- Pentecostalism and Christianity Stud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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