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Comparative Study of Characters Who Experienced Childhood Orphan Trauma - Focusing on The Batman's Riddler and Batman -
본 연구는 트라우마를 기저로 리들러와 배트맨 캐릭터디자인을 이해한 후 그레마스의 행위소 모형에 적용하여 각 부분들은 어떤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지 밝혔고 바르트의 신화론을 바탕으로 두 캐릭터에 담긴 함의와 신화를 추출하였다. 트라우마후 성장에서 리들러는 <성장1, 3, 5>에 해당되었고 대부분 부패한 사회지도층을 살해하는 데에 그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배트맨 또한 <성장1, 3, 5>에 해당되었지만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그는 극 초반에는 개인적 울분을 해소하기 위한 범죄자들 응징이 행동 원천이었으나 후반에는 사회정의를 고민하며 성장한다. 행위소 모형에 대입해 보면 리들러의 행위 주체는 자신이 되고 주체가 원하는 대상은 결국 부패된 사회지도층 붕괴였다. 협조자는 자신의 뛰어난 두뇌이며 반대자는 배트맨과 공권력이다. 궁극적 지향점인 부패된 사회지도층 붕괴를 향한 발신자는 소외된 고아 유년기 형성된 가치관이었다. 그러나 그는 부패된 사회지도층의 살해에는 일부 성공하였으나 결국 자신은 감옥에 갇히고 만다. 배트맨의 행위 주체는 젊은 배트맨이었고 그가 원하는 궁극적 대상은 범죄자 없는 세상이다. 협조자는 자신의 재력과 열정이며 반대자는 리들러 그리고 잡범들과 조직범들이다. 배트맨의 목표인 범죄자 없는 세상을 구축하고자 그 계기를 제공한 발신자는 부모의 죽음이었으며 최종적으로 리들러에 의해 일단 실패하게 된다. 이를 토대로 리들러의 표현이미지 함의는 장난스러워 보이지만 잔인한 폭력이 내재된 괴이였고 결국 살인자라는 신화가 내포되어 있었다. 내용이미지 함의는 뛰어난 두뇌로 부패한 사회지도층을 응징하겠다는 즉 사회의 경종이었고 결국 반사회라는 신화가 내재되어 있었다. 배트맨의 표현이미지 함의는 강인해 보이지만 아직은 미숙한 행태인 혈기 왕성이었고 결국 성장통이라는 신화가 표현되어 있었다. 내용이미지 함의는 가치관이 혼란스럽고 미숙한 젊은이인 과도기였고 결국 각성이라는 신화가 내재되어 있었다.
Authors
- Shin Ki Min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Cultural Product & Design
- Published
- 2025-06-30
- DOI
- https://doi.org/10.18555/kicpd.2025.81.040
- Primary Topic
- Grief, Bereavement, and Mental Healt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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