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miniscence of Contemporaneity and the Rediscovery of Sculptural Categories
본 논문의 연구 범위는 1990년대부터 2000년대 한국 동시대 조각의 변화와 특징을 다룬다. 뉴미디어와 설치미술의 국제화 현상 속에서 “조각적” 개념에 대한 문제의식이 제기되었으며, 이는 1990년대 “탈매체” 현상의 대척점에서 “매체 재창안”에 대한 동시대적 제안과 시험에 기반한다. 이에, 한국 미술 현장에서 현대조각의 개념이 본격적으로 실험되었던 1980-1990년대에 거의 시차를 두지 않고 새로운 매체 환경에서 조각과 비조각의 변증법을 통해 “조각적” 시도가 이루어졌던 상황을 짚어본다.
Authors
- So-Yeon Ahn (ORCID: https://orcid.org/0000-0003-2718-0999)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Journal of Aesthetics & Science of Art
- Published
- 2025-06-30
- DOI
- https://doi.org/10.17527/jasa.75.0.02
- Primary Topic
- Visual Culture and Art Theory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