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nature and transmission of traditional Korean culture through Sudeoksa Temple
백제시대 이후 충청도의 중요 불교사찰이었던 수덕사는 조선시대 역사기록에 거의 등장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수덕사는 충청남도를 대표하는 불 교사찰이다. 이는 수덕사가 소장하고 있는 문화재에 대한 관심과 설명으로 논리적 이지 않다. 수덕사를 통해 한국 전통문화의 성격과 전승이란 측면을 살펴봐야 하 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수덕사는 백제시대 창건된 이후 수 많은 중요 불교 문화유산을 소장하고 불교 발전에 기여했다. 그 중요 전환점은 일제강점기이며, 만공스님의 선불교 진흥운동 에 기반이 되었던 사찰이다. 만공스님의 선불교 진흥운동은 일제강점기 수덕사의 역사성과 불교문화의 성격을 잘 보여준다. 한국 전통문화의 중요 부분으로 불교문 화는 그 역사성과 시대성을 가진다. 특히, 수덕사는 한국 전통문화 전승에 시대별 로 역할을 다하였으며, 불교사찰로 지역사회와 교류하며 사람들의 삶에 큰 영향을 주었다. 수덕사와 한국 불교사찰의 전통문화를 연구함에 지역사회와 교류, 다양한 사료의 수집, 시대별 역할 분석, 한국 전통문화와의 관련성 등을 집중적으로 연구할 필요가 있다.
Authors
- K.P. Johnson Kim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East Asian Ancient Studies
- Published
- 2025-06-30
- DOI
- https://doi.org/10.17070/aeaas.2025.6.78.117
- Primary Topic
- Religious Studies and Spiritual Practic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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