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onomic Policy Uncertainty and Excess Cash Holdings: The Moderating Role of Independent Directors' Attendance
본 연구는 경제정책 불확실성(EPU)이 기업의 초과 현금보유에 미치는 영향과 사외이사 출석률(ATTT)의 조절효과를 분석한다. 중국 상장기업을 표본으로 실증분석을 수행한 결과, EPU 수준이 높을수록 기업의 초과 현금보유는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이는 기업이 불확실성에 대응하여 유동성 전략을 조정함을 시사한다. 그러나 사외이사의 출석률이 높은 기업의 경우, 높은 EPU 하에서 오히려 초과 현금보유를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이사회의 적극적인 감독 기능이 현금 보유에 대한 예방적 동기를 강화함을 의미한다. 본 연구의 결과는 불확실성의 대체 지표로 미국-중국 갈등지수(US-China Tension Index, UCT)를 사용한 강건성 검증에서도 일관되게 유지되었다. 본 연구는 불확실성 하에서의 기업 재무정책 결정에 있어 사외이사의 거버넌스 역할을 조명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Authors
- Sung-Ook Park
- LingLing Hu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Korean Academic Association of Business Administration
- Published
- 2025-06-30
- DOI
- https://doi.org/10.18032/kaaba.2025.38.6.1153
- Primary Topic
- Corporate Finance and Governance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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