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engthening the Role of Latin American Middle-Income Countries as Donors : Focusing on South–South and Triangular Cooperation
본 연구는 라틴아메리카 중소득 국가들이 역내의 국제개발협력에서 수행하는 역할을 분석하고, 어떤 협력 방안들이 역내 국가들의 경제 발전을 추동하는데 효과적인가를 밝혀보고자 했다. MICs는 수원국과 공여국의 이중 역할을 수행하며 남남협력과 삼각협력을 통해 새로운 협력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브라질, 멕시코, 콜롬비아는 조건 없는 기술협력, 글로벌 공공재 제공, 지역 통합기구 참여 등 혁신적 접근을 추진하고 있다. 브라질의 ‘브라질 방식’은 불간섭 원칙과 평화구축 전략으로 국제개발협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안하며, 지역 안정과 글로벌 지속가능성에 기여하고 있다. 그러나 중소득 국가들은 경제 불평등, 정치적 불안정성 등 구조적 문제와 정책적 일관성 부족으로 인해 지속적인 도전을 받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라틴아메리카 중소득 국가들이 국제개발협력에서 더욱 능동적이고 효과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제도적 역량 강화, 글로벌 규범의 지역적 적용, 기술적 협력 확대 등의 전략적 접근을 강조하며, 향후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달성 및 글로벌 협력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실천적 방안을 제시한다.
Authors
- Young‐Chul Kim (ORCID: https://orcid.org/0000-0001-7945-028X)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Iberoamérica
- Published
- 2025-06-30
- DOI
- https://doi.org/10.19058/iberoamerica.2025.6.27.1.337
- Primary Topic
- International Development and Aid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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