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n Studies at the University of Tokyo : Past and Present
본고는 도쿄대학의 문학부/인문사회계연구과, 동양문화연구소, 교양학부/총합문화연구과라는 3개 부서의 아시아 연구의 변천과 현재 동향을 고찰한다. 문학부에서는 서양의 ‘동양학’을 수용 및 재편성 함으로써 독자적인 아시아 연구 체계를 구축하였으며, 인문사회계연구과는 한국조선문화연구전공 설치 등의 방식으로 지역연구를 심화했다. 동양문화연구소는 전후 아시아 연구의 방향 전환과 함께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자료 디지털화 등 다양한 시도를 통해 아시아 연구의 ‘아시아화’와 ‘보편화’를 추구하고 있다. 교양학부/총합문화연구과는 전후 국제성과 학제성을 지향하는 지역연구 기반 위에 한국학 등 아시아 연구를 포함하여 다양한 융합적 교육・연구를 수행하며, EALAI나 CKS 등의 부속 조직을 통해 국내외 제휴와 사회적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Authors
- Seigo Okabe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Journal of Asiatic Studies
- Published
- 2025-06-30
- DOI
- https://doi.org/10.31930/jas.2025.06.68.2.59
- Primary Topic
- Japanese History and Culture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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