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ancements and Challenges in Chinese Asian Studies : Focusing on Perspectives and Methodologies
중국 학계에서 아시아(특히 동아시아)의 구성원으로서 자국의 존재를 강하게 의식하면서, 주변 국가들과 아시아・유라시아 대륙 전체를 대상으로 한 연구는 항상 제기되고 주목받아 왔다. 다만 이전에는 그 시선이 중일・중한 등 양국 관계와 관계사・문화교류사 등의 주제에 집중되었기 때문에, 같은 시기의 동아시아와 아시아 전체의 구도를 해명하기 위한 검토는 충분하지 않았다. 최근에는 정치와 문화 등 여러활동의 영향으로 중국에서의 아시아 연구는 점점 더 주목받고 있다. 게다가 역사학 연구의 ‘글로벌 히스토리’, 정치와 국제관계 연구의 ‘지역국별(區域國別)’ 등 여러 분야에서의 이론 쇄신에 따라, 종래의 일국사와 양국 관계 등의 과제를 넘어 본격적인 동아시아 연구・아시아 연구를 추구하는 경향이 확인된다. 또한 아시아를 주제로 삼은 잡지의 제작, 관련 과제의 기반 연구에 대한 국가적 지원, 여러 대학의 연구과 설치 조정 등 다양한 성과와 약진이 이루어지고 있다. 한편으로 체계적인 이론 구축과 다분야 연구의 진전, 연구 주제의 다양화 등 여러 과제도 남아 있으므로, 앞으로도 한층 더 아시아 연구의 확대와 심화를 중시할 필요가 있다.
Authors
- Chen Liu (ORCID: https://orcid.org/0009-0001-7445-6161)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Journal of Asiatic Studies
- Published
- 2025-06-30
- DOI
- https://doi.org/10.31930/jas.2025.06.68.2.35
- Primary Topic
- Japanese History and Culture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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