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y on the Current Status and Implications of Stay-Type Tourism Contents in Japan Using National Parks
일본에서는 현재 국립공원에 대해 ‘보호와 이용의 선순환’을 내세우면서 체류형 관광콘텐츠로서의 역할과 지역 활성화를 선도하는 지역자원으로서의 가치에 주목하고 있다. 국립공원의 체류형 관광콘텐츠 사업의 선구가 되었던 국립공원 만끽 프로젝트의 경우 외국인 방문객을 증가시키기 위한 우수한 국립공원 환경 조성이라는 목표로 시작되었고, 현재도 노후화된 국립공원의 시설을 정비하고 자연체험 콘텐츠를 강화하며, 각 지역과 국립공원의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 개발 등을 종합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국립공원 만끽 프로젝트에 더해 일본 정부는 국립공원 이용거점 체재 환경 등 고품질화사업, 국립공원 체류체험 매력향상 사업, 국립공원 등의 자연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콘텐츠 창출사업 등 다양한 관련 프로젝트를 통해 오래된 국립공원의 시설을 새롭게 정비하고, 국립공원의 역사문화와 자연을 살린 체험 콘텐츠를 강화하며, 지속적인 활용을 위해 가이드 및 관련 인재를 양성하는 등 다각도에서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국립공원의 체류형 관광콘텐츠 활용 사업들의 특징은 민관 협력을 중시하고 지역의 민간사업자에게 큰 역할을 부여하고 있다는 점, 국립공원과 해당 지역의 특성을 살린 관광콘텐츠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다는 점, 활용이 곧 자연환경 보호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 구축에도 노력하고 있다는 점, 관광객과 지역 주민의 교류와 관계 인구를 창출하고 관광콘텐츠 활용으로 지역을 활성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점 등이 주목할 만하다.
Authors
- Hyunjung Kim (ORCID: https://orcid.org/0000-0003-2115-6891)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Journal of Asiatic Studies
- Published
- 2025-06-30
- DOI
- https://doi.org/10.31930/jas.2025.06.68.2.167
- Primary Topic
- Urban and spatial planning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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