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mployment and wage effects of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technology- Focusing on company size and technology type (AI, robotics, etc.)
본 연구는 4차 산업혁명기술의 고용 및 임금효과를 추정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2023년 기준 4차 산업혁명기술의 활용 비중은 중소기업(16.6%), 중견기업(22.8%), 대기업(34.8%) 순으로 높게 나타나 기업규모가 클수록 높았다. 둘째, 4차 산업혁명기술의 활용 유형은 클라우드(25.0%), 빅데이터(18.3%), 인공지능(16.7%) 순으로 높았으며, 활용 분야는 제품개발(45.9%)과 생산공정(17.6%)에 많이 활용되었다. 셋째, 패널회귀분석을 통해 4차 산업혁명기술의 고용효과를 추정한 결과, 5개 모형(전체, 대기업/중소기업, 인공지능/로봇공학/클라우드) 모두에서 양(+)의 영향을 미쳐 4차 산업혁명기술을 활용하는 기업의 고용창출 효과가 높았다. 다만, 로봇공학은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넷째, 4차 산업혁명기술의 임금효과를 추정한 결과, 기업규모(대기업/중소기업)와 기술유형(인공지능/로봇공학/클라우드)에 관계없이 4차 산업혁명기술을 활용하는 기업의 임금효과가 전반적으로 높았다. 다섯째, 4차 산업혁명기술의 단기 및 장기효과를 추정한 결과, 추정계수의 초기값(Intercept)과 변화율(Slope) 모두 유의한 양(+)의 영향을 미쳐 초기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도 고용 및 임금효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러한 분석결과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의 임금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는 4차 산업혁명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기술혁신에 대한 투자를 강화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Authors
- Moon Young-Man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JOURNAL OF ASIAN STUDIES
- Published
- 2025-05-31
- DOI
- https://doi.org/10.21740/jas.2025.5.31.2.129
- Primary Topic
- Firm Innovation and Growt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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