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Museum Collaborative Education Guidelines Based on Living Lab Convergence for People with Mild Disabilities and Family Caregivers
본 연구는 뮤지엄이 사회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장애인 및 노년층 가족돌봄자들을 함께 수용하는 참여활동을 리빙랩과 융합된 지역사회 협력형 교육 가이드라인 구축을 통해 진행했다. 본 연구는 국가지속가능목표(K-SDGs)와 UNESCO 문화예술교육 프레임워크의 포용적 시민성을 반영하고 리빙랩 기반 뮤지엄 협업교육 가이드라인을 수립했다. 리빙랩 설계는 수요 포착→목표도출→시나리오 설정→프로토타이핑→실증테스팅→평가 및 환류 등의 프로세스를 거쳤다. 본 연구의 리빙랩 실증은 미술관 5회, 장애인가족지원센터3회, 치매안심센터 1회, 지역복지관 1회, 문화재단 서포트 활동 1회 등으로 현장 파일럿을 시행했다.<br/> 리빙랩 융합 뮤지엄 협업교육 가이드라인은 ‘미술관4.0’ 시대의 이니셔티브를 토대로, 문화예술 접근성 향상 모델, 치유 중심 회복탄력 강화 모델, 창의적 돌봄 복지 모델, 사회적 연대 강화 모델 등의 4가지 영역을 제시한다. 연구의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참여자의 주도적 문제 해결이 뮤지엄 프로그램 개발을 고도화 할 수 있다. 둘째,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상호 협력과 공동 목표를 통해서 시너지 창출을 기대할 수 있다. 셋째, 참여자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실험하고 평가할 수 있는 뮤지엄 환경 조성이 가능하다. 넷째, 지속 가능한 문화적 돌봄 모델의 확산을 통해서 장기적인 사회 발전 가능성을 기대할 수 있다.
Authors
- Yeon Kyoung Yang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Korean Society of Science & Art
- Published
- 2025-06-30
- DOI
- https://doi.org/10.17548/ksaf.2025.06.30.293
- Primary Topic
- Innovative Approaches in Technology and Social Development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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