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Comparative Study of Local Arts Festivals in Korea and Japan: Focusing on Community Structure and Participation Mechanisms
본 연구는 사회자본, 공동체 감각, 문화적 공동자산 이론을 바탕으로 한국 지역예술축제의 주민참여와 문화거버넌스 구조를 분석하고, 일본의 대표 사례와 비교하였다. 분석 대상은 통영국제음악제, 자라섬재즈페스티벌, 평창대관령 음악제를 중심으로, 일본의 세토우치 트리엔날레, 센다이 스트리트 재즈페스티벌, 이시노마키 리본아트페스티벌과의 비교를 통해 축제의 참여 메커니즘과 행정 구조의 차이를 살펴보았다.<br/> 연구 결과, 일본 축제는 분권적 문화행정과 제도화된 시민참여를 통해 공동체 재생과 문화생태계 형성에 기여하고 있는 반면, 한국 축제는 행정 중심 운영과 낮은 주민참여, 양적 평가 중심의 구조로 인해 공동체로의 문화 환류가 제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본 연구는 지역 중심의 자율적 거버넌스 구축을 통한 한국 축제의 지속가능성 제고 방안을 제안한다.
Authors
- Y. Lee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Northeast Asian Studies
- Published
- 2025-06-30
- DOI
- https://doi.org/10.21807/jnas.2025.6.115.115
- Primary Topic
- Sport and Mega-Event Impact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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