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ced Self-Reliance’ and the National Innovation System in China’s Semiconductor Industry: An Analysis of Capital, Talent, and Market Policies
이 연구는 미국의 대중국 반도체 제재 속에서 형성된 중국의 반도체 자립화 국면에서 중국의 국가혁신체제를 분석했다. 특히 중국이 자본·인력·시장의 재편을 통해 반도체 산업의 자립 역량을 내재화하고, 정책 간 상호보완적 연계를 강화함으로써 회복탄력성을 갖춘 국가혁신체제로 전환했다는 점에 초점을 맞추었다. ‘커촹반(科创板)’을 통한 자본 조달, 산학연계 기반의 실무 인재 육성, 그리고 내수시장 활용을 통한 기술 수요 창출 등 지속 가능한 구조적 기반을 구축하는 방향으로 변화했다. 이처럼 상호 의존도가 높고 공급망 제제로 반도체 생태계가 왜곡된 환경에서 추진된 정책의 전환은 국가혁신체제의 학습과 진화를 가속화했고 역설적으로 중국 국가혁신체제가 회복탄력성이 높은 구조로 재편되었다. 이 연구는 이러한 중국의 정책 전환과 혁신 역량 변화의 상관성을 분석해 중국의 반도체 산업전략의 특성을 규명하는 한편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재편에 관한 논의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Authors
- Junghwa Lee
- H. F. Lee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Northeast Asian Studies
- Published
- 2025-06-30
- DOI
- https://doi.org/10.21807/jnas.2025.6.115.071
- Primary Topic
- Economic Growth and Productivity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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